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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비존중
외부요인에 의해 제한
서글프고만
그래서 내가 이렇게 몸부림치는거에요

by 아르파라존 | 2012/01/23 00: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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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내가 밖에서 좋은 선생님 소리를 듣고, 평생 공부로 상 한번받지 못한 애한테 상을 안겨다준들 무슨 소용일까
그들은 나랑 짧은 시간을 함께하고 언뜻보면 굉장히 비지니스적인 관계가 될진 몰라도, 그리고 뒤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보여지는 면으로는 내가 어떻게 하고다니던 좋은 선생님이다. 내가 쌩양아치 행색을 하고다녀도, 후줄그레하게 다녀도, 댄디하게 다녀도 내적으로는 좋은 선생이다.

근데 집에선 좋은소리 못듣는다. 집에서 요구하는 내 모습이란게 밖에서 좋은선생 소리듣는게 아니니까. 누구에게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아무리 헌신하고 고생하고 해봐야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고, 이해해주는 사람 하나 없다. 집에선 좋은소리 못듣는다. 구성원이 요구하는 모습이란게 그런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다. 내 케이스로 봐선 아마 모르지 싶다.

스트레스가 쌓일수 있다. 누군가는 그걸 푼다. 멋대로 푼다. 누군가는 숨어서 푼다. 어떻게든 푼다. 누군가는 풀지 못한다. 풀고싶어도 풀지 못한다. 어쩔수 없다. 당연히 지친다.

한 측면에선 그렇고

다른 측면에선

겉으로는 멀쩡히 돌아가는것처럼 보여지기도 힘든데, 불청객이 꼈다. 그것만으로도 지대하다.

by 아르파라존 | 2012/01/22 23:14 | 트랙백 | 덧글(0)

미완

작중에 영웅또한 인간이기에, 비록 결점을 덮을만한 무언가가 그를 초인으로 만들었을지라도, 인간적인 약점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청자들은 청자에게만 비춰지는 한 인간으로써의 영웅의 고뇌와 비애를 통해 어떻게든 그들과 자신의 접점을 찾게 된다. 이로써 영웅과 더욱 동일화되고 몰입하며 공감한다.

그러나, 청자와 영웅이 아닌 작중의 제 3자가 이러한 약점을 알게 된다면, 남은것은 파멸뿐이다.

by 아르파라존 | 2012/01/18 00:31 | 트랙백 | 덧글(1)

결국 난

씨발년 조심해라
니년의 날보단 내 날이 더

by 아르파라존 | 2012/01/11 02:1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눈에 보여지는것만이 전부는 아닐테지

마음속 괴로움과 몸부림과 고통 몸서리쳐지는 자기혐오 점점 멀어져가고 희망없어 보이는 현실

내 인생의 한 과정으로 삶의 밑거름이 될수 있을거라고 믿고싶다 비록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그 누구에게도 보여지지 않는 것일 테지만

by 아르파라존 | 2012/01/04 21:55 |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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